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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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성황리에 막 내려

  • 승인 2016-10-25 16:22
  • 신문게재 2016-10-25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201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25일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44개 기관이 참가했고, 17만여 명이 찾아와 북새통을 이뤘다. 과학도시 위상에 걸맞는 대전만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 참여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험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가상우주현실 체험과 3D 프린터 모델링과 프린팅, 드론조종체험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 현상이 벌어졌으며, 현직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씽크 플레이 크리에이티브(Think& Play Creative)’라는 주제로 열린 대전영재페스티벌과 자유학기제페스티벌은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과학 체험을 넘어서 문화예술이 결합돼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면서 “대전만이 가진 과학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 나아가 세계 최고의 과학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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