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관저 더샾 2차’ 견본주택 28일 오픈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포스코건설, ‘관저 더샾 2차’ 견본주택 28일 오픈

  • 승인 2016-10-27 14:54
  • 신문게재 2016-10-27 6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구봉산 조망권 확보, 주거 인프라 갖춘 관저4지구 두 번째 더샾
최대 41㎡ 서비스면적 제공, 희소성 높은 틈새 평형 구성
11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청약접수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28일 대전 서구 관저4지구 41블록에 견본주택을 열고 ‘관저 더샾 2차’를 분양한다.

지하 3층(주차장 2개 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101㎡, 954세대 규모다. 타입별로는 ▲74㎡ 246세대, ▲84㎡ 609세대, ▲101㎡ 99세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구성에 세종시와 달리 전매제한이 없어 최고 청약률 44:1을 기록한 1차에 이어 다시 한 번 인기몰이할 것으로 포스코는 전망하고 있다.

청약접수는 11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에 2순위 청약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6일~18일까지다.

관저 더? 2차는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판상형과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절히 구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덕분에 대전 8경 중 하나인 구봉산을 비롯해 단지 외부 조망이 가능한 세대가 전체의 95%에 달한다.

틈새 타입인 74타입은 팬트리와 워크인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4.2m의 광폭거실 설계로 주거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30~32㎡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중형 못지않은 실사용 면적을 가진다. 84A 타입은 4.5m의 광폭거실과 선택형 알파룸이 제공된다.

희소성 높은 101타입은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4.8m의 광폭거실, 알파룸,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과 거실 팬트리 등이 적용되며 서비스면적이 41㎡ 정도다.

단지 안에는 더? 필드, 키즈풀 등 다양한 개방형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에듀존과 스포츠존으로 구성돼 독서실, 작은 도서관,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등이 있다.

아파트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건양대병원 등이 있고, 초ㆍ중ㆍ고교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서대전 IC와 도시철도 2호선 진잠역(계획)이 가깝고, BRT(간선급행버스)도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의 계룡 대실지구에 입점하는 다국적 가구업체인 이케아와의 직선거리가 6km로, 차량으로 15분 정도 걸린다.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