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 폭설대비 모의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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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폭설대비 모의 합동훈련

  • 승인 2016-11-02 11:01
  • 신문게재 2016-11-02 9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 훈련시 차량 우회로. 대전국토청 제공
▲ 훈련시 차량 우회로. 대전국토청 제공


3일 국도 45호선 서산 해미고개… 서산방면 차량 일시통제

대전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이 3일 국도 45호선 충남 서산 해미고개에서 폭설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펼친다.

훈련에는 대전국토청과 4개 국토관리사무소(예산, 논산, 충주, 보은),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등이 참여한다.

이날 훈련에서는 겨울철 기습 폭설로 국도 45호선 해미고개 부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차량 고립을 가정해 신속한 교통통제 구간 해소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또 경찰서와 소방서, 119구급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 대책도 모색한다.

훈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산방면 차량이 통제돼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광천교차로에서 송덕암교차로로 우회하면 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겨울철 기습폭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하게 됐다”며 “강설ㆍ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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