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문화재청 정부3.0국민체험마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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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문화재청 정부3.0국민체험마당 참여

  • 승인 2016-11-08 10:27
  • 신문게재 2016-11-08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통계청 우수사례 활용해 체험 제공

문화재청 조선왕릉 가상현실로 선보여


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하반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에 통계청과 문화재청이 참여한다.

통계청(청장 유경준)은 홍보부스를 통해 2015년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통계로 찾은 살고싶은 우리동네’ 등 대표적인 우수사례를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나의 물가와 공식물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나의 물가 체험하기’이 있다. 국세청 등 8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크게 경감한 ‘공공정보를 활용한 똑똑한 경제총조사’홍보도 함께 실시된다. 초등학생 대상 ‘통계야 놀자’도 메인무대에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가상현실(VR)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조선왕릉과 개성 만월대 현장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태조 건원릉을 무대로 제작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왕릉을 직접 걸어다니며 여러 공간을 탐험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릉과 융릉의 360도 실사 영상을 영어, 중국어, 일어 해설을 들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남북 공동발굴조사를 통해 고려시대 유물 1만 여점을 발굴했던 개성 만월대. 출토유물을 3차원 입체영상 홀로그램으로 구현하고 HMD 장비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개성 만월대 발굴현장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내외국인 모두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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