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WIPO와 국제지식재산 전문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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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WIPO와 국제지식재산 전문가 키운다

  • 승인 2016-11-08 12:05
  • 신문게재 2016-11-08 7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9일 제7차 한-WIPO 국제지식재산 교육과정 진행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제7차 한-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공동 국제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개최한다.

특허청은 WIPO와 공동으로 온라인 글로벌 지식재산 교육 콘텐츠인 IP 파노라마를 개발해 세계 24개국 언어로 번역해 보급함으로써 지식재산 교육의 전 세계 확산에 앞장서 왔다.

2010년부터 운영해온 동 과정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이 지식재산 활용 역량을 향상시켜 왔다. 올해는 72개국 645명이 이 과정에 지원했고 성적 우수자 30명을 선발해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임현석 다자기구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외 우수한 인력이 글로벌 지식재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국제 지식재산 교육 선도국으로서 위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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