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17 주요 교육정책 발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교육청, 2017 주요 교육정책 발표

  • 승인 2016-11-20 10:35
  • 신문게재 2016-11-20 8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핵심역량, 창의ㆍ융합, 안전ㆍ건강 등 5대 키워드

내년부터 대전 유ㆍ초ㆍ중ㆍ고ㆍ대학 연계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독서교육도 적극 추진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지난 18일 열린 대전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미래사회는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5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7학년도 교육정책의 5대 키워드는 ‘핵심역량, 창의ㆍ융합, 안전ㆍ건강, 나눔ㆍ배려, 소통ㆍ참여’다.

먼저, 핵심역량 부문은 유ㆍ초ㆍ중ㆍ고ㆍ대학 연계교육 활성화,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연계, 인성ㆍ예술ㆍ체육교육 활성화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확대 운영해 역량중심, 학생성장중심 교육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창의ㆍ융합은 독서교육과 인문소양교육, 맞춤형 진로ㆍ진학교육, 능력중심 직업교육, 국제교육, 탐구ㆍ체험중심의 수학ㆍ과학교육, 영재교육, 소프트웨어교육으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안전ㆍ건강 부문은 학교폭력 예방 및 급식질 향상, 안전체험버스 운영 등이 있으며, 나눔ㆍ배려 부문에서는 맞춤형 교육복지 강화, 유아 행복교육 실현, 특수교육기관 설립을 약속했다.

마지막 소통ㆍ참여는 교권보호 시스템 구축, 에듀힐링센터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를 적극 지원하고, 열린 감사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설 교육감은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미래를 만든다. 대전교육은 내년에도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대한민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루어낸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3.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