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제게임전시회에서 10억원 규모 구매상담 실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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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게임전시회에서 10억원 규모 구매상담 실적 올려

  • 승인 2016-11-21 16:21
  • 신문게재 2016-11-21 7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시는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6에서 16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갖고 10억원 규모의 구매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스타에 첫 참가해 대전공동관을 열어 지역 게임업체 7곳을 참가시켰고, 모바일게임부터 시뮬레이터 기반 게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플레이캐슬은 ‘가디언스리그’와 ‘삼신기열전’등 자사 모바일게임을 놓고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인 R2GAME 등 10여개 업체들과 상담을 갖고 10억원 규모 상당의 실적을 거두며 해외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높였다.

라이브젠은 신작 캐주얼 슈팅게임 ‘Retro Shooting’에 대한 중국 판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쏘그웨어, ㈜앤트로스, ㈜코어센스는 VR 콘텐츠를, ㈜에이디엠아이, ㈜지오아이티, 비주얼라이트는 시뮬레이터 기반 게임을 전시해 40여건의 상담실적 등 국내외 바이어들의 적잖은 관심을 끌었다.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스타에서 대전공동관이 보여준 성과는 진흥원의 체계적 지원사업과 참가기업의 적극성이 만든 시너지”라면서 “비즈니스상담이 실질적인 수출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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