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8년만의 신곡 '그게 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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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8년만의 신곡 '그게 난 슬프다'

30일부터 7집 수록곡 순차공개

  • 승인 2016-11-22 14:17
  • 신문게재 2016-11-23 13면
겸 프로듀서 윤상이 신곡을 발표한다.

22일 소속사 오드아이앤씨에 따르면, 윤상은 오는 30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게 난 슬프다'를 공개한다.

소속사는 “이번 신곡은 윤상의 오랜 음악적 동반자 박창학 작사가와 호흡을 맞춘 겨울 감성의 발라드 곡”이라고 밝혔다.

박창학 작사가는 윤상의 데뷔 앨범부터 참여해 '달리기' '행복을 기다리며' '사랑이란' '이사' '재회' '날 위로하려거든' 등의 곡을 작업했다.

윤상의 정규 3집 '클리셰'와 EP '인센시블', 6집 '그 땐 몰랐던 일들'은 전곡이 윤상 작곡, 박창학 작사다.

윤상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인 정규 7집 수록곡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09년 정규 6집 '그땐 몰랐던 일들' 이후 약 8년만의 신보라 음악 팬들의 기대가 크다.

윤상은 현재 JTBC '팬텀싱어' Mnet '판스틸러' tvN '노래의 탄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 프로듀싱 팀 원피스(ONE PIECE)로 러블리즈를 비롯한 아이돌 가수들의 앨범과 tvN '소사이어티 게임' 타이틀곡 참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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