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총인구 23만6000명… 2012년보다 두배 늘어

  • 경제/과학
  • 대전정부청사

세종시 총인구 23만6000명… 2012년보다 두배 늘어

  • 승인 2016-11-23 15:48
  • 신문게재 2016-11-23 2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충청지방통계청 지역 인구이동통계 발표

대전인구 세종으로 2만5788명 전출돼


세종시 인구가 2012년보다 두 배 늘었다.

2016년 9월 현재 세종시 총인구는 23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2만5000명 증가했다. 2012년보다 108.8% 증가하며 두배 이상 증가했다.

충청지방통계청(청장 진찬우)은 23일 ‘대전세종충남북의 최근 3년 인구이동통계’를 발표했다.

대전의 올해 총인구는 151만6200명으로 전년보다 1800명 증가했다. 올해 총전입은 1만5500명, 총전출은 1만6000명, 순이동은 5000명으로 감소했다. 작년 기준 대전 전입자의 전 거주지(전출지)를 살펴보면 세종시가 3680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시 3680명, 천안시 2471명으로 나타났다. 대전으로 전입사유는 32.9%가 ‘주택’이었고 가족과 직업으로 인한 이동이 뒤를 이었다.

대전을 떠나는 전출자도 13만9609명에 달했다. 세종이 2만57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도 1만6000명, 경기 1만5354명 순으로 전출됐다.

세종으로 전입된 1만420명은 대전 유성구, 8152명은 충북 청주에서 이동됐다. 대전과 달리 세종으로 전입된 사유는 33.7%가 직업이 차지했다.

충남의 올해 총인구는 208만9800명으로 전년보다 3만4000명 늘었다. 작년 시군별 순이동은 천안시가 3356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공주시가 2072명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충북의 총인구는 2016년 9월 기준 158만8500명이다. 작년보다 1만74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전입은 1만4300명, 총전출은 1만3900명, 순이동은 4000명이다.

세종시의 총인구가 갈수록 늘고 있고, 1~2인가구의 전입사유가 ‘직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3.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4.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1.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2.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3.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4.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5.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