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정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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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정례회 개최

  • 승인 2016-12-01 16:44
  • 신문게재 2016-12-01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국방산업 활성화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방기술품질원 신뢰성사업단장이 지난해 대전에 입지가 확정된 국방신뢰성시험센터의 진척사항을 발표하고, 센터 입주때까지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런 요청에 센터 입주를 계기로 국방ICT융합센터 건립과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등 국방산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방산업이 국가안보를 넘어 차세대 성장동력 창출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안산을 제2의 테크노밸리로 육성함으로써 대전이 국방 허브도시로 성장, 발전하는 터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에 창립된 국방산업발전협의회는 대전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시 발전 정책 가운데 하나로서 국방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시는 정례회를 통해 국방산업 추진계획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있다.

한편, 권 시장은 협의회 회의에 앞서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지원과 육군 M&S 국제학술대회 추진으로 대전의 국방도시 이미지 제고 등에 기여한 데 양승호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팀장과 고정민 육군 분석평가단 중령에게 유공 시민 표창을 전달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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