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5∼31일 임시국회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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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5∼31일 임시국회 개최 합의

  • 승인 2016-12-12 13:47
  • 신문게재 2016-12-12 4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민생·경제 우선순위 일자리 창출 충실”

여야는 15일부터 31일까지 임시국회를 열기로 12일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도읍·더불어민주당 박완주·국민의당 김관영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회동후 기자들과 만나 “특히 민생 및 경제를 우선순위로 두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상임위 활동을 충실하고 내실있게 임해야 한다는 데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국회에서는 탄핵으로 인한 공백을 여야가 국회에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국회를 만들자는 데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정기국회에서 탄핵정국으로 충분히 논의하지 못한 법안들을 처리하기로 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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