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도안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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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안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 승인 2016-12-12 16:51
  • 신문게재 2016-12-12 8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 들어설 가칭 도안복합문화도서관 조감도.
▲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 들어설 가칭 도안복합문화도서관 조감도.
내년 6월 착공,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

대전 도안신도시의 주민 숙원사업인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유성구는 지난 9일 가칭 도안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설계공모 작품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으로 ㈜라움플랜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인에서 제출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선작은 동선과 조망이 우수한 배치계획과 주차계획, 공간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은 원신흥동 560번지(면적 4862㎡)에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457㎡,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 어린이ㆍ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동아리실, 열람실, 북카페 및 문화전시홀, 프로그램실, 취업지원실, 세미나실, 다목적홀, 사무실 등을 갖춰 도안지역 거점형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6월 착공해 2018년 하반기 개관할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도안도서관은 인구 40만 중핵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도시인프라”라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도안지역에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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