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내년 3월31일 잠실 두산전 시작으로 144경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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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내년 3월31일 잠실 두산전 시작으로 144경기 펼쳐

  • 승인 2016-12-14 16:07
  • 신문게재 2016-12-14 1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한화, 3월31일 잠실 두산전 시작으로 144경기 벌여
4월4일에는 NC다이노스와 홈 개막전 가져


한화 이글스는 내년 3월31일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7시즌 144경기를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2017년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2017 KBO리그 정규시즌은 3월31일 개막해 9월 17일에 종료된다. 팀당 144경기, 팀 간 16차전(홈 8경기·원정 8경기)씩 총 720경기가 펼친다.

개막전은 2015시즌 팀 순위에 따라 잠실(한화-두산), 대구(KIA-삼성), 마산(롯데-NC), 고척(LG-넥센), 문학(KT-SK)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3월31일부터 3연전으로 일제히 시작된다.

한화는 3월 31일 두산과의 개막 3연전 후 4월4일 NC 다이노스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개막 이후 8월 6일까지는 3연전으로 펼쳐지며, 8월 8일부터는 2연전으로 벌어진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한화(KT), 두산(LG), 넥센(SK), 롯데(KIA), NC(삼성)의 홈 구장에서 개최되며, KBO 올스타전은 7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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