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학부모 참여, 교육부장관상 7개 획득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 학부모 참여, 교육부장관상 7개 획득

  • 승인 2016-12-15 10:57
  • 신문게재 2016-12-15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가정-학교간 소통분야 청라중 우수상, 내포초 등 장려상



교육부가 주최한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충남도교육청의 사례 7편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시ㆍ도교육청에서 추천한 학교참여 우수사례 공모작 중 전국 100편을 지난 14일 최종 선정했다.

이 중 충남은 가정-학교간 소통분야에서 청라중이 우수상을 받았다.

청라중은 학교의 여건에 맞게 참신한 내용으로 학교와 가정이 소통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교육기부 부분에서는 송암초 학부모회, 내포초 학부모회, 대관초 학부모회, 학부모교육에서는 서산학부모지원센터, 은진초, 천안학부모지원센터가 장려상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최종 선정에 앞서 지난달 22일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를 실시해 공모한 68편 가운데 교육참여 11편, 교육기부 5편, 학부모교육 6편, 가정-학교간 소통 6편을 자체 선정해 12편을 교육부에 추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19개교의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을 운영했다.

오는 22일 도교육청은 학부모종합지원정책 유공 표창장 수여식과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고 21개 학부모회, 학교에 대한 교육감 표창을 전수한다.

내년 1월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단위학교에 배포한다.

한편 교육부 선정 7개 기관 및 학부모회는 오는 27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윤주역 학교정책과장은 “학부모회의 자발적 운영을 권장하고 학부모의 학교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4.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