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의료경영학과 이정우 교수, ‘보건의료산업학회’차기 회장 선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의료경영학과 이정우 교수, ‘보건의료산업학회’차기 회장 선출

  • 승인 2016-12-18 11:51
  • 신문게재 2016-12-18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대전대 의료경영학과 이정우 교수가 지난달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보건의료산업학회 제 4차 정기총회’에서 제 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새 회장으로 선출된 이정우 교수는 병원경영 분야에 있어 실무적 역량을 갖춘 연구자로 평가 받고 있는 인물로 건국대를 졸업하고 경원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약 20년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기획팀장 등 실무자로 근무한 이 교수는 지난 2003년 을지대 의료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2008년부터 대전대 의료경영학과 교수로 재임 중에 있으며 현재는 대전대 혜화 의료원의 경영실장으로도 보직 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

이 교수가 오는 2017년부터 2년간 이끌어 나가게 될 보건의료산업학회는 병원을 비롯해 의료서비스 조직의 경영과 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지식 등을 교류하는 곳으로 과학적ㆍ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학자들의 모임이다.

학회가 발간하는 학회지의 경우 지난 2010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래 2015년에는 등재지로 승격되는 쾌거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2015년 연구물에 대한 피인용지수는 총 2354회로 학술단체 중에서 상위 15%에 속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의 병원경영은 아직 초기 단계에서 발전 중에 있다”며 “병원경영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보건의료산업학회 뿐 아니라 한국병원경영학회 미래기획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실용학문 분야의 혁신적 연구를 계속적으로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