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고, 영어교육 우수교 이어 수학교육 우수교 표창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홍성여고, 영어교육 우수교 이어 수학교육 우수교 표창

  • 승인 2016-12-19 10:26
  • 신문게재 2016-12-19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수학 축제에서 홍성여고 학생들이 4D 프레임을 조작하는 모습./홍성교육지원청 제공.
▲ 수학 축제에서 홍성여고 학생들이 4D 프레임을 조작하는 모습./홍성교육지원청 제공.
홍성여고가 2016 충남 영어교육 우수학교 선정에 이어 수학 창의선도 우수학교로도 선정 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영어와 수학을 완전 정복했다는 자평이다.

19일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배움중심 수업으로 즐겁게 꽃피는 창의수학’을 주제로 수학교육을 펼쳐 충남지역 도교 중 단 3개교에만 주어지는 우수학교로 선정돼 담당교사인 정현식 수학교사도 교육감 표창을 함께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홍성여고는 수학 노트 쓰기, 수학 도서 읽기로 읽고 쓰는 수학, 수학 멘토링제, 수학 동아리 운영으로 함께하는 수학, 거꾸로 교실 수학 수업, 수학클리닉 운영으로 생각하는 수학, 창의수학축제, 수학카페 운영으로 재미있는 배움중심 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면서 학력을 신장하는 창의수학을 선도했다.

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체험학습과 충남수학축제에 학생들이 참가해 ‘세상을 바꾸는 수학’전도사인 박형주 교수의 특강을 청취하고 체험 부스도 운영하는 등 수학을 공감하고 나누는 활동을 펼친 결과 충남수학축제 경연 분야인 수학독후감 분야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수학구조물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기동 수석교사는“즐거운 배움중심 수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이 증가하고 수학적 사고력이 크게 신장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수학 지도로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우수한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사는 “홍성여고는 올해 충남형 혁신학교인 행복나눔학교에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고 진로 진학에도 성과를 거양하는 등 명품학교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