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내년 5월 다시 올게요”

  • 핫클릭
  • 방송/연예

미우새 한혜진 “내년 5월 다시 올게요”

남편 기성용 만나러 잠시 영국행

  • 승인 2016-12-20 15:50
  • 신문게재 2016-12-21 13면
SBS 금요예능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최소형)의 MC 한혜진<사진>이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한다.

SBS 측은 한혜진이 영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미운 우리 새끼'의 MC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한혜진은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태로, 내년 5월 귀국하는 대로 다시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7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AFC 소속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한 이후 방송활동을 잠시 쉬었던 한혜진은, 올해 9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3년 만에 복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미 SBS '힐링캠프'에서 MC 경험을 한 바 있는 한혜진은 어머니들이 선호하는 1등 며느릿감답게 며느리와 딸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남편과의 신혼 이야기도 털어놓으면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데 큰 몫을 해 왔다. '미운 우리 새끼'는 당분간 기존 MC인 신동엽-서장훈 체제를 유지하되, 매회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꾸려나갈 계획이다. 그간 여성이자 기혼녀로서의 입장을 대변해 주었던 한혜진과 달리, 게스트로는 기혼남이나 미혼남녀 등을 초대해 '새로운' 시각을 전달할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독신의 중년 남성을 아들로 둔 어머니들이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는 포맷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