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눈부신 활약’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눈부신 활약’

  • 승인 2016-12-26 16:39
  • 신문게재 2016-12-26 2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2017년 4기 입주예술가 활동 기대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의 활약과 대외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제3기 입주예술가로 활동한 국내작가 5명 강정헌, 김지수, 전보경, 최은경, 홍원석과 국외작가 4명 So young Park(캐나다), Nana&Felix(핀란드), Pascale Barret(프랑스) 총 9명의 작가가 개인전을 비롯한 예술가 교육 프로그램, 교류사업-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강정헌은 환기미술관 창작공모에 당선되어 지난 8월 한달간 환기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여 미술 관계자들의 집중을 받았고, 김지수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개관 1주년 전시 초청을 시작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에 당선, 지원금을 받아 내년 1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은경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선정, 홍원석은 부산 비엔날레 참여와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청년작가초대전 ‘빛2016’ 참여작가로 선정, 내년 2월까지 전시를 펼친다. 국외작가 So young Park은 프랑스 Camac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제무대에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춘아 대표이사는 “앞으로 창작센터는 단순히 입주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을 넘어 미술 관계자의 예술 소통 기능을 강화, 예술 창구의 전문적 공간으로 도약을 펼칠 것이다.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신진예술가 발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