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권센터 개소…행복 충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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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권센터 개소…행복 충남 본격화

  • 승인 2016-12-29 13:27
  • 신문게재 2016-12-29 5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충남 인권센터가 29일 충남도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충남도제공>
▲ 충남 인권센터가 29일 충남도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충남도제공>
29일 도청에 센터 열어…, 인권상담·조사 나서



충남인권센터가 29일 충남도청에서 문을 열고 도민의 인권침해와 차별사건에 대한 권익구제에 들어갔다.

충남인권센터는 센터장과 인권보호관 2명이 인권 침해, 차별 사건을 상담 조사한다. 시민사회 인권역량과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도 담당한다. 인권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사항의 이행 및 모니터링 등도 수행한다.

인권 상담과 조사는 도민이나 도내 소재 사업장 근무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개인 간 벌어지는 인권침해와 차별은 국가인권위원회나 사법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도정과 관련해서는 도청 및 소속 행정기관, 출자·출연기관, 사무위탁기관, 도비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를 조사한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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