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청주시 연결도로’ 전 구간 개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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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청주시 연결도로’ 전 구간 개통 완료

  • 승인 2017-01-01 11:46
  • 신문게재 2017-01-01 10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은 지난해 9월 12일 주요 구간을 개통한 청주ㆍ남청주IC 연결도로 2개 사업노선에 대해 지난달 말 전 구간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도시~청주시 연결도로’ 사업은 행복청이 총사업비 2395억원을 투입해 행복도시와 청주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도로 사업이다.

행복도시 경계에서 갈산교차로까지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남청주IC 연결도로’ 구간과 갈산교차로에서 청주시 석곡사거리까지 4차로를 신설하는 ‘청주연결도로’ 구간으로 이뤄진다.

‘청주연결도로’는 행복청이 총사업비 1670억원을 투입해 세종시 부강면에서 청주시 흥덕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0km의 4차로 신설 도로를 건설했으며, 청주 3차 우회도로와 연결을 완전 입체화했다.

‘남청주IC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725억원을 투입해 행복도시 경계에서 부강면 부강교차로까지 총 3.3km구간의 기존 국지도 96호선을 6차로로 확장했으며 이를 통해 행복도시 경계로부터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까지 전구간 6차로가 확보됐다.

이번 ‘행복도시~청주시 연결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행복도시와 청주시간 이동거리는 1.3km, 통행시간은 약 2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행복도시 세종과 청주시의 물적,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두 도시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와 청주시간의 접근성 강화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를 이용해 행복도시로 접근하는 도로 여건이 개선됐다”며 “행복도시의 전국적인 접근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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