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 ‘종합사업관리’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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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 ‘종합사업관리’ 지속된다

  • 승인 2017-01-04 11:35
  • 신문게재 2017-01-04 5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은 장기간 행복도시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2007년부터 행복도시에 특화된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을 도입해 1단계 건설을 완료했고 2단계 건설에도 지속적으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일정, 투입자재, 공정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107조원 규모의 공공 및 민간부문 사업이 동시 다발적으로 지속 시행되면서 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07년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이 국내에 최초로 도입됐다.

2008년부터는 행복청장 주재 하에 공정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종합사업관리 확대간부회의‘를 모두 89차례 개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각종 쟁점을 신속히 해결하였다.

또한, 행복도시에서 10년간 축적된 종합사업관리기법(MPAS)은 국내·외 모범사례로 벤치마킹되고 있으며, 국제사업관리협회 학회와 사우디아라비아 도시건설포럼에 현황이 소개되기도 했다.

‘2017년 종합사업관리’는 기존의 사업관리 업무 외에도 자족기능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2017년 중점관리대상 3대 권역’을 집중 관리하는 데 적용된다. 또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해 행복도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그동안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행복도시 1단계 건설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도시 가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명품도시 건설에 많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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