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신입생을 위한 교양 선행학습 활동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신입생을 위한 교양 선행학습 활동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 승인 2017-01-09 15:35
  • 신문게재 2017-01-09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배재대가 2017학년도 신입생 100명과 6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선행학습 캠프 및 오리엔테이션을 오는 13일까지 각각 개최한다.

오는 11일까지 기숙사 캠프 형식의 교양 선행학습 프로그램인 ‘나섬활동학기’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배재대가 2016년에 선정된 교육부 ‘잘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의 일환으로, 선배 튜터(Tutor)들과 한팀을 이루어 교양교육을 미리 학습해보고 교과 연계인증 프로그램으로 ▲읽기 ▲문화예술 ▲체험 ▲봉사인증에 대한 교육체험을 실시한다.

10일 밤에 선보이는 문화예술 인증 프로그램인 ‘시낭송과 미니콘서트’를 통해 한겨울밤의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감성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간호학과 신입생 채다현 학생은 “대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행사를 통해 만난 선배들의 조언이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며 “교수님께서 들려주신 시와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니 대학생활에 대한 걱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인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캠프’를 연다. 이 캠프는 입학 전에 학교생활적응을 돕기 위한 예비학교 방식으로 운영하며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학생들은 기숙사 입소식을 시작으로 배재대학교의 학사제도 및 장학제도, 국제교류 협력프로그램, 취업 정보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소개를 받는다. 또 ‘미리 알아보는 학과’시간에서는 자신이 다니게 될 학과 교수진과의 만남과 강의실 탐방 등 배재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갖는다.

이 밖에 개인 역량강화를 위한 대학생활 설계와 다채로운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청춘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아울러 대학에서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교양 선택과목 1학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김영호 총장은 “2014년부터 시작된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캠프는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제도를 정착화해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주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