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설 명절 예비역 위문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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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설 명절 예비역 위문금 1천만원 전달

  • 승인 2017-01-11 16:37
  • 신문게재 2017-01-11 20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 왼쪽 한승구 계룡그룹 부회장, 오른쪽 김해석 육군 인사사령관.
▲ 왼쪽 한승구 계룡그룹 부회장, 오른쪽 김해석 육군 인사사령관.


와병 중인 예비역 쾌유 기원

계룡건설은 11일 계룡대 육군본부를 방문해 김해석 육군 인사사령관(중장)에게 ‘예비역 설 명절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명절에도 병환으로 고생하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참모총장의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위문금 전달한 한승구 계룡그룹 부회장은 “국토보위를 위해 몸바친 예비역 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와병 중인 예비역 분들에게 우리 사회가 보내는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창업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은 6ㆍ25참전 예비역 육군 중령 출신인 기업가로, 육군이 추진하는 예비역 위문사업과 대민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육군과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무주택 참전 유공자 내집마련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매년 1억원씩 총 6억원을 후원했다.

또 군의 혹한기와 혹서기 훈련, 을지연습 등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과 어린이날 행사 등도 후원하고 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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