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사각지대 제로에 도전한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돌봄사각지대 제로에 도전한다

  • 승인 2017-01-24 11:21
  • 신문게재 2017-01-24 5면
  • 최재헌 기자최재헌 기자
▲ 김지철 교육감이 24일 본청 상황실에 열린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 김지철 교육감이 24일 본청 상황실에 열린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 동행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4일 본청 상황실에 14개 시·군 지역아동센터장을 초청해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돌봄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에서는 협력방안으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의 소통 주간을 1학기, 2학기 두 차례씩 마련해 지역 아동센터에서 학교 교장과 담당 교사들을 초대해 학생들의 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지역아동센터를 초청해 돌봄 운영과 관련해 상호 연계 및 협조사항을 협의하는 등 연계체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초등돌봄교실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간의 돌봄서비스 연계협력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안의 아이들을 책임지는 기관과 학교 밖의 아이들을 책임지는 기관이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한명의 아이도 돌봄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내포=최재헌기자 jaeheonc@

▲ 김지철 교육감이 24일 본청 상황실에 열린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 김지철 교육감이 24일 본청 상황실에 열린 방과후 돌봄서비스 연계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4.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