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확정… 한화 첫 시범경기는 14일 LG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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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확정… 한화 첫 시범경기는 14일 LG전

  • 승인 2017-01-25 16:32
  • 신문게재 2017-01-25 8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지난해 3월9일 열린 시범경기에서 수비를 마치고 들어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한화이글스 선수들 모습 = 한화이글스 제공
▲ 지난해 3월9일 열린 시범경기에서 수비를 마치고 들어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한화이글스 선수들 모습 = 한화이글스 제공
3월 14일부터 팀당 12경기씩 열려

한화, 대전 홈에서 8경기, 마산·문학에서 2경기씩 진행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2017 KBO 타이어뱅크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 14일 대전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하며, 3월 26일까지 12일 동안 팀 당 6개 팀과 2차전, 12경기씩 총 60경기를 치르게 된다.

경기 일정은 이동거리 및 구장 공사 일정 등을 감안해 편성됐다. 수원 구장은 시범경기 전 기간 공사 진행으로 편성되지 않았다.

경기 개시 시간은 전 경기 오후 1시이며, 연장전 및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된 경기에 대한 재편성은 없다.

한화는 대전 홈에서 14·15일 LG전, 16·17일 넥센전, 18·19일 KT전, 23·24일 KIA전 등 8경기를 갖는다. 원정경기는 21·22일 마산 NC전, 25·26일 문학 SK전 등 4경기를 진행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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