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올해 ICT 연구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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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올해 ICT 연구개발사업 본격 추진

  • 승인 2017-01-30 12:46
  • 신문게재 2017-01-30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총 250여개 과제 2570억원 사업 공모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ICT(정보통신기술)에 257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K-ICT 10대 전략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능정보사회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지난 25일 ICT 연구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심의ㆍ확정한 내용이다.

K-ICT 10대 전략산업은 SW(소프트웨어), 정보보안,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지능정보, 5G, UHD, 디지털콘텐츠, 스마트기기 등이다.

올해 신규 과제는 기술개발 분야 151건(2076억원), 표준화 분야 14건(158억원), 사업화 분야 83건(336억원) 등 3개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과제는 오는 31일부터 3월 3일까지 공모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추진된다.

기술개발 분야는 지능로봇서비스(기반SW컴퓨팅), IoT융합 플랫폼(융합서비스), 가상현실 응용서비스(디지털콘텐츠), 자가방어기술(정보보호) 등이다.

표준화 분야는 K-ICT 전략분야 표준개발, 표준화단체 활동지원, 국제표준 대응체계 구축 및 국가표준 개발을 지원한다.

사업화 분야는 ICT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여 기술 수요를 반영하는 단기 사업화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제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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