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자동차와 ICT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남대, 자동차와 ICT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 승인 2017-02-05 10:49
  • 신문게재 2017-02-05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자동차부품 융복합 공동(Colla.) R&BD센터 설립

융합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의 중추적 역할 기대


한남대 산학협력단은 대덕밸리캠퍼스 내에 자동차 부품 융복합 공동(Colla.) R&BD센터를 개소했다. 한남대는 이 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자동차부품협회 및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의 집단지성 활용방식으로 ICT융합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과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일 열린 개소식에는 포럼도 함께 열렸다.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에서 한남대는 ICT 융합 자동차 부품 개발, 시험평가 및 인증센터 구축ㆍ운영 등 ICT융합 자동차산업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의견이 모아졌다.

한남대 성인하 산학협력단장과 이승호 교수 등 대학의 전문인력과 한국자동차부품협회 김석원 회장을 비롯한 세원그룹, 에이펙코리아, 하나로케이엠, 파츠너, 캠트리 등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계 자동차 산업의 환경변화와 동향을 분석해 해외 마케팅 전략을 짜는 한편 ICT 융합기술 연구개발, 시험평가 및 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연계된 참여기업 확대, 기술사업화,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성인하 단장은 “자동차 산업은 ICT융합, 동력원의 다양화,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으로 혁신적인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이라며 “자동차부품 융복합 공동 R&BD센터가 신기술개발과 세계시장 개척 등 부가가치를 높이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새로운 산학협력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