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인터넷 콘텐츠 전국무대 우뚝

  • 정치/행정
  • 대전

중도일보 인터넷 콘텐츠 전국무대 우뚝

  • 승인 2017-02-07 14:14
  • 신문게재 2017-02-07 20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금상진 뉴스외 부문 금상 연선우 우수사원 선정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우수작품 시상식


충청권 대표신문 중도일보가 전국신문 시장에서 우수한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는 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원식 본보 회장(사진 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원 및 인터넷 영상서비스 콘테스트 우수작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본보 편집2국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사진 왼쪽)는 뉴스외 부문 금상 수상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금 기자는 6ㆍ25전쟁 초기 연합군 참전의 시간을 벌어준 ‘미24사단장 윌리엄 딘소장’ 구출작전에 공을 세운 영웅을 다룬 영상물인 ‘66년전 오늘 잊혀진 영웅들의 이야기-철도원’을 제작, 호평을 받았다.

금 기자는 이날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금 기자는 “영상물을 제작할 때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이처럼 훌륭한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방신문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본보 연선우 뉴미디어차장(부장직대)도 이날 회원사별 우수사원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연 차장은 카드뉴스 제작 등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노력이 높이 평가받았다.

연 차장은 “지방분권 시대에 좋은 지방신문이 필요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좋은 콘텐츠 개발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대신협은 이날 시상식에 이어 지방 4대 협의체, 전국지방분권협의회, 한국기자협회 등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 및 분권촉구대회도 가졌다. 서울=황명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