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김희수 총장, 학군단 동계훈련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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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김희수 총장, 학군단 동계훈련장 방문

  • 승인 2017-02-07 16:00
  • 신문게재 2017-02-07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김희수 건양대 총장이 7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동계입영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건양대 학군단 후보생들을 방문해 격려 및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김희수 총장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하계와 동계 입영훈련을 진행하는 학군단 후보생들을 방문해 식사와 함께 따듯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것을 전통으로 삼아왔다.

이번 동계입영훈련 방문은 김 총장을 포함해 이철성 비서실장, 김재열 학사운영처장, 윤형호 군사경찰대학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에서도 김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점심도시락과 치킨을 준비했으며 “추운 날에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학군단 후보생들에게 감사하다. 정직과 도전, 자신감을 명예로 여기는 건양대학생으로서 다치지 않고 잘 훈련을 마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양대 군사학과 2학년 현재현 후보생은 “동계입영훈련이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훌륭한 장교가 되는 것이 꿈이기에 아무리 힘든 환경과 훈련도 이겨낼 수 있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매년 훈련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총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건양대 학군단은 지난 2012년, 2013년 연속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우수학군단으로도 여러 차례 뽑혔다. 또한 2013년에는 학군단 소속 윤종부 소위가 전국 학군장교 임관자 중 차석의 성적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진행된 2017년 1차 동계입영훈련 때 건양대 군사학과 3학년 신종민 후보생이 훈련생 2300명 중 1등상인 우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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