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송촌중, ‘꿈끼 탐색주간 학생 동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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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송촌중, ‘꿈끼 탐색주간 학생 동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 승인 2017-02-07 16:02
  • 신문게재 2017-02-07 20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친구ㆍ선생님(학교)영역 최우수…여행(탐사)영역 우수

대전송촌중은 지난 2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실시한 ‘2016년 꿈끼 탐색주간 학생 동영상 공모전 Link U’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공모전은 진로(희망), 친구·=ㆍ선생님(학교), 여행(탐사)의 3개 주제영역에서 실시되었으며, 송촌고는 친구ㆍ선생님(학교) 영역최우수상, 여행(탐사)영역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3학년 방지원, 송은영 학생의 ‘문명이의 이상적 학교 project’ 작품은 주입식 교육, 진로에 대한 충분한 탐색이 이루어지기 전 선택에 대한 압박감, 내신위주의 학습활동으로 인해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특기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학교의 문제점을 진단했다.

해결책으로는 다양한 특기위주의 입시제도와 직업 체험활동, 활동위주의 수업활동을 통한 창의력과 사고력 신장의 내실화를 제시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3학년 이연희, 정우현, 허예린 학생의 ‘절대미각’ 작품은 일본으로의 맛 기행을 주제로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과 재료의 특징, 만드는 방법들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여행의 즐거움을 담았다.

이정옥 지도 교사는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워나가며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상담하면서 인성지도에 있어서도 교육적인 효과가 큰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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