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진흥공단, 대전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 경제/과학
  • 기업/CEO

중기진흥공단, 대전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 승인 2017-02-07 16:09
  • 신문게재 2017-02-07 6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 시장조사 가능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노우)는 오는 17일까지 ‘대전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장개척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5월8일부터 13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프놈펜(캄보디아)과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에 파견된다.

캄보디아는 주변국 대비 대다수 업종의 투자 진출이 매우 용이한 개방경제체제다. 수도인 프놈펜은 최저임금 향상과 소득 증대로 소비재인 음료수, 화장품, 의약품, 건설장비 등 품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늘어 관련장비와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천연자원이 풍부해 국제적으로 강한 경제구조를 구축한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교역량이 2007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엔 말레이시아 11차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각종 인프라 건설이 추진되면서 금속, 압연제품 수요가 증가 추세다. 케이팝(K-Pop)과 한류드라마 영향으로 화장품 등 미용용품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시장개척단은 품목제한이 없으며 대전에 본(지)점 또는 공장을 두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각 지역별로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을 하고 현지 시장조사도 가능하다.

대전시는 참가기업에 현지 바이어 알선비용, 상담장 임차료, 현지 차량 임차료, 통역비와 항공료(1인당 40%) 등을 지원한다. 문승현 기자 heyy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