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과 신학기로 설레는 봄…지역백화점 쇼핑 찬스 잡아라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웨딩과 신학기로 설레는 봄…지역백화점 쇼핑 찬스 잡아라

  • 승인 2017-02-16 14:28
  • 신문게재 2017-02-16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갤러리아 타임월드 3월까지 웨딩 프로모션

백화점 세이 신학기 가방과 의류 봄 페스티벌


2월의 중순, 마음은 어느새 봄으로 가득하다. 지역백화점도 화사한 봄으로 옷을 갈아 입느라 분주하다. 웨딩과 신학기 그리고 겨울을 향한 배웅까지도. 이번주 주말 쇼핑은 겨울과 봄을 모두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웨딩 프로모션’을 17일부터 3월31일까지 진행한다. 웨딩페어 행사중 최고의 혜택을 자랑하는 갤러리아 웨딩 마일리지 제도는 가입만 해도 웰컴 기프트와 7% 갤러리아 상품권 증정까지 예비 신혼부부에게 절호의 쇼핑 찬스다. 웨딩페어 기간동안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록시땅 어메니티와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과 웨딩 페이셜 패키지 15% 혜택이 담긴 더 플라자 스페셜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하 1층에서는 쥬얼리와 시계, 2층에서는 레페토, 지방시, 돌체앤가바나, 라우렐, 듀퐁 등 해외 수입 명품대전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가장 먼저 봄 패션 스타일을 제안했다. 우선 골프웨어 사계절 특집전을 개최해 봄상품과 이월상품을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핫스텁, 탑텐, SOUP 등 영패션 브랜드는 새학기 신입생을 위한 코디까지 준비됐다. 남성정장 SPA브랜드인 맨인슈트는 신규 오픈해 19일까지 일별 선착순 10명에게 정장 1+1 행사를 진행한다.

생활가전 매장에서는 콜로 특별기획전을 만날 수 있다. 인아트와 레이지보이에서 침대, 식탁, 리클라이너를 특가로 제안한다.

백화점 세이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새봄 페스티벌’을 23일까지 운영한다. 책가방, 의류, 신발 등 인기품목을 코디룩과 함께 특별할인으로 큰 혜택을제 제공한다. 여성 어덜트 캐주얼 새봄맞이 인기상품 특가전은 17일~23일까지로 9개 브랜드가 연합행사를 진행한다. 홈패션 혼수대전도 눈길을 끈다. 차렵이불부터 면패드, 카페트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쥬얼리는 한정수량으로 14K 다이어를 50만원에, 14K 커플링은 1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NC중앙로역점도 봄맞이에 나섰다. 이랜드 아동 브랜드는 70% 클리어런스 마감전을 준비했고 행텐 티셔츠 1만원, 버커루 야상점퍼 5만9000원, 디키즈 맨투맨을 1만원에 구입하는 알짜 쇼핑이 기다리고 있다. 여성의류 인디에프 그룹전에는 조이너스, 꼼빠니아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