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출신 표영준 아나운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전임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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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출신 표영준 아나운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전임교수 임용

  • 승인 2017-02-22 15:01
  • 신문게재 2017-02-22 20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은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의 표영준 아나운서를 전임교수로 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기 한예진 전임교수로 임용된 표영준 교수는 공채 6기로 KBS에 입사해 2012년 정년 퇴임 하기까지, KBS에서 방송한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2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등과 같은 굵직굵직한 올림픽 및 세계대회들을 중계했다.

또한 각종 스포츠 경기들의 중계 뿐 아니라, TV와 라디오 뉴스 캐스터 및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방송 진행 까지 다방면에 걸쳐 활약해온 시청자들의 눈과 귀에 KBS의 대표 베테랑 아나운서이다.

표 교수는 한예진의 방송연예계열 아나운서 리포터 전공 학생들에게 KBS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들을 전공 실기 수업을 통해 전달하게 된다. 한예진에 따르면, 신입생들과 기존 재학생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방송계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표영준 교수는 “실무에 강하고 다방면에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 한예진에서 강의를 펼칠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 30여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들을 모두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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