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국인학교, 국제 청소년 관악단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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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국인학교, 국제 청소년 관악단 축제 개최

  • 승인 2017-02-23 15:50
  • 신문게재 2017-02-23 21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23일부터 3박 4일간…6개 명문 국제학교 학생 참여

대전외국인학교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아시아 태평양 국제 청소년 관악단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홍콩국제학교, 베이징국제학교, 푸동상하이아메리칸학교, 상하이콘콜디아국제학교, 캐나다 아카데미, 대전외국인학교 등 총 6개 국제학교 95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축하 공연은 대전외국인학교 초등부 관악 공연과 리코더 연주그룹인 프리마리코더앙상블을 초청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위해 아리랑 등을 편곡해 공연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각 학교 학생들은 본인들이 연습하고 준비한 곡을 나누고, 새로운 곡은 연습해 축제 마지막 날 합동공연을 펼치며, 해외 방문 학생들은 대전외국인학교 학생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교류 시간도 가지게 된다.

25일 오후 6시30분 대전외국인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되는 피날레 공연은 대전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된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국제 청소년 축제는 지난 1995년 아태평양 지역의 국제학교 학생들이 운동과 예술 및 각종 교과 외 특별활동을 통해 국제문화 교류와 전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 된 교류 활동이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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