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ㆍ충남, 올해 토지와 주택사업에 모두 5332억원 투입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LH 대전ㆍ충남, 올해 토지와 주택사업에 모두 5332억원 투입

  • 승인 2017-02-27 16:36
  • 신문게재 2017-02-27 7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주택 사업승인 2740호, 착공 1460호, 공급시행 3086호, 준공 3047호
토지취득 555억, 개발 1239억, 공급 7004억 규모... 2017년도 사업계획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ㆍ충남본부가 올해 토지와 주택 등 주요사업에 모두 5332억원을 투입한다.

27일 본부에 따르면, 최근 LH 이사회는 대전과 충남에 토지취득과 개발, 주택건설 등에 모두 5332억원을 투입하고 공급 7731억원, 대금회수 8541억원 등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모두 17조 5000억원 규모의 2017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LH는 대전과 충남에 124만 4000㎡ 규모의 공동주택과 뉴스테이, 행복주택, 도시개발, 산업단지 등의 신규사업 후보지 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3곳(8만㎡)은 지구로, 2곳(2만㎡)은 개발계획ㆍ실시계획 지구로 지정한다.



▲주택건설=올해는 모두 2740호(행복주택 2130호, 국민임대 480호, 영구임대 130호)의 신규사업을 승인할 예정이다.

충남서천 100호, 천안두정 40호, 충남청양 120호, 태안평천(3) 500호, 천안부성 730호, 대전장대 800호, 보령명천 250호, 장항생태 200호 등이다.

계룡대실(4블록) 606호, 내포신도시(RM-6) 854호 등 1460호(국민 1096호, 영구 364호)는 신규 착공할 예정이다.

공주월송(A-3) 200호, 대전목동(2블록) 98호, 석문산단(A-3) 696호, 아산배방(주상복합2) 1530호, 천안백석(H-1) 562호 등 3086호(행복 3020호, 오피스텔 분양 66호)는 신규로 공급한다.

대전관저5(A-2) 819호, 대전도안 20블록 182호, 석문산단(A-3) 696호, 공주월송(A-3) 788호, 천안백석(H-1) 562호 등 3047호(행복 1640호, 국민 468호, 영구 120호, 분양 819호)는 준공 또는 입주할 예정이다.

▲토지사업=토지 부문에서는 우선 6만 4000㎡(555억원)를 취득한다.

대덕특구2단계(393억원), 대전대신(2) 57억원, 태안평천(3) 36억원, 대전상서 29억원, 공주금흥 17억원, 기타 23억원 등이다.

개발하는 토지는 아산탕정 346억, 대덕특구2단계 286억, 내포신도시 197억, 장항산단 193억, 계룡대실 186억, 기타 31억 등 모두 1293억원 규모다.

신규로 공급하는 토지는 94만 6000㎡(7004억원)이다.

아산탕정 1724억, 대전도안/서남부 1187억, 대덕특구2단계 1039억, 보령명천 653억, 내포신도시 610억, 계룡대실 428억, 아산배방 407억, 비축 10억, 기타 946억원 등이다. 이 중 계룡대실1과 보령명천 2블록, 대덕특구2단계 A3블록, 아산탕정 2-A4, 아산배방A-5블록 등 5개 필지는 공동주택용지다.

LH 대전ㆍ충남본부 관계자는 “미래성장기반 강화와 정부역점 국민 주거안정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계획 수립으로 서민주거안정과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게 올해 사업계획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