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특성화고 신설할까…충남교육청, 타당성 조사 계획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아산에 특성화고 신설할까…충남교육청, 타당성 조사 계획

  • 승인 2017-03-07 13:48
  • 신문게재 2017-03-08 5면
  • 내포=최재헌 기자내포=최재헌 기자
직업교육 확대ㆍ청소년노동인권센터도 건립

신입생 직업교육 계획 따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도 이수




충남도교육청이 직업교육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의 유형 전환과 학급 증설, 학과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직업교육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신입생들은 2015개정 교육과정에 포함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실무과목을 이수한다.

직업교육 추진계획에는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충남 지원단 구성ㆍ운영, 공동실습소 운영 내실화, 연구ㆍ시범학교 운영을 통한 보통교과와 전문교과를 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개발 및 보급, 직업기초능력 평가 대비 교육, 교과교육연구회(동아리)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남궁환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충남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잘 이행해 현장중심의 직업교육체제 구축과 취업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매력적인 특성화고 육성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행복한 삶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는 특성화고 24곳, 마이스터고 4곳, 종합고 9곳, 기타 1곳 등 모두 38곳에서 593학급 1만 5538명이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아산시내 특성화고 신설도 추진한다. 추경 예산에 3000만 원의 관련 용역비를 편성하고, 통과 시 위탁용역을 맡긴다는 방침이다.

청소년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실을 확대하고 충남도와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센터도 건립한다.

내포=최재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3.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4.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1.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2.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3.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4.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