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역전지하도상가 현대적 쇼핑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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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역전지하도상가 현대적 쇼핑공간 탈바꿈

  • 승인 2017-03-15 10:00
  • 신문게재 2017-03-16 7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 역전지하도상가가 현대적 쇼핑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5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역전지하도상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역전지하도상가의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지난 3일 중앙시장 입구와 태전로 한의약·인쇄거리 입구에 상하 방향 이동이 가능한 에스컬레이터가 각각 개통됐다.

역전지하도상가는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받아 차별화된 환경 조성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꾸며져 지역 생활 문화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를 기반으로 역전지하도상가를 주민생활형 특화시장으로 운영해 주변 환경과 시장의 특색을 고려한 브랜드 이미지를 갖추고,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이용객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근종 공단 이사장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를 확보하고 역전지하도상가만의 특화된 환경조성을 통해 우리 지역의 특색 있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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