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유성구 현안 국비 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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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유성구 현안 국비 8억원 확보”

  • 승인 2017-03-15 11:22
  • 신문게재 2017-03-16 4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성북동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봉명동 환경개선 탄력

지방비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유성구 현안사업이 국비 확보로 청신호가 켜졌다.

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유성갑)은 15일 “성북동 나눔숲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사업 6억원 봉명동 작은 내수변 공원 환경개선 사업 2억원 등 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나눔숲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유성 성북동 나눔숲 자연휴양림 공사가 올해 발주되는 가운데 좁은 도로 개선 필요성으로 추진된 것이다.

하지만, 열악한 구 재정형편으로 차질이 우려됐지만, 이번에 조 의원이 국비를 확보하면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해졌다.

봉명동 일대에 산책로 및 노후 시설물 개선, 편익 시설물 등을 추가하는 작은내수변공원 환경개선 사업도 국비확보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조 의원은 “유성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나 지방비의 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사업들에 대한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며“유성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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