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19명 이끌고 홍성읍ㆍ보건소 신청사 점검한 하광학 부군수

  • 정치/행정
  • 충남/내포

간부 19명 이끌고 홍성읍ㆍ보건소 신청사 점검한 하광학 부군수

  • 승인 2017-03-16 08:36
  • 신문게재 2017-03-17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하광학 홍성부군수(가운데)가 송재철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왼쪽)에게 홍성읍 및 보건소 신청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주문하고 있다./홍성군 제공.
▲ 하광학 홍성부군수(가운데)가 송재철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왼쪽)에게 홍성읍 및 보건소 신청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주문하고 있다./홍성군 제공.
하광학 홍성부군수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둔 홍성읍 및 보건소 신청사 공사현장을 찾아 마무리 정리 작업 방향 등을 제시하며 빈틈없는 공사 추진을 당부했다.

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하 부군수는 홍성읍사무소와 홍성군보건소 신청사 공사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이용 전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군 간부공무원 19명이 참석했다. 간부공무원들은 향후 군의 시 승격에 따른 활용방안을 염두에 두고 청사 내부를 살폈다.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안내 데스크 높이조절, 보건소 구조물 개선, 샤워장 바닥 공사 불량에 따른 재시공, 태극기 게양 시 시야를 가릴 수 있는 조경수에 대한 이식 등이 거론됐다.

특히 건물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민원인들이 주차 후 곧바로 청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주차장진입로 개설과 통행로 확보 등 주민편의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읍사무소와 보건소는 연면적 7436㎡, 건축면적 3022㎡로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 3동 거물이다. 현재 막바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군은 한편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5개반의 점검단을 편성, 홍성 스마트 3.0버스를 운영 중이다. 현지를 찾아 주민들의 손톱 밑 가시를 뽑고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 이 활동의 골자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