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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상담’은 지난 14일 충주 관내 중학교에서 실시됐다.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스트레스 대처능력 파악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실천서약 다짐, 비언어적 의사소통 이심전심게임 및 Wee센터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학생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20일 충주남산초등학교와 남한강초등학교에서 실시 한 ‘찾아가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은 협동놀이를 통해 새 학기 즐거운 학급 분위기를 만들고, 자기이해와 타인 공감을 통한 사회성증진에 주안점을 두었다.
충주Wee센터는 매년 3월과 9월에 운영되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명실상부 지역의 우수한 상담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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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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