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온실가스 통계 지침 개선에 국내 전문가 4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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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온실가스 통계 지침 개선에 국내 전문가 4인 선정

  • 승인 2017-03-21 16:47
  • 신문게재 2017-03-22 20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국가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발간 예정 저자

‘온실가스 인벤토리 방법론 가이드라인 2019 개정판’


‘2006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가이드라인 2019 개정판(이하 2019 개정판)’의 저자로 국내 전문가 4인이 선정됐다.

우정헌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교수, 유영숙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전의찬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 김승도 한림대 환경생명공학과 교수다.

이번 2019 개정판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발간하려는 온실가스 목록 방법론 보고서다.

정부간 협의체는 UN 환경계획(UNEP)과 세계기상기구(WMO)가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 모든 연구 결과들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해 주기적(약 5~7년)으로 보고서를 발간한다.

‘국가 온실가스 목록 방법론 보고서’는 국가별 온실가스 통계 산정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산출을 위한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투명성이 강조됨에 따라 IPCC 보고서는 그 효용가치가 더욱 높아졌다”라며 “2019 개정판 작성에 참여할 국내 전문가 4인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서 우리나라의 국가적 위상이 한 단계 상승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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