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기초학력 부진 ‘두드림 학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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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기초학력 부진 ‘두드림 학교’ 지원 강화

  • 승인 2017-04-06 11:22
  • 신문게재 2017-04-07 5면
  • 최재헌 기자최재헌 기자
▲  충남교육청는 지난 5일 두드림학교 운영 담당자와 지역교육청 장학사 등 총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산 리솜스파텔에서 2017 두드림학교 담당교사 및 지역청 담당 장학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 충남교육청는 지난 5일 두드림학교 운영 담당자와 지역교육청 장학사 등 총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산 리솜스파텔에서 2017 두드림학교 담당교사 및 지역청 담당 장학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지난해 보다 26곳 늘어난 103곳에 6억 3500만원 지원

기초학력 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중점 지원하는 ‘충남 두드림 학교’사업에 올해 6억 3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6일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는 초등학교 29곳, 중학교 52곳, 고등학교 22곳 등 모두 103곳에서 두드림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6곳이 늘어난 것이다.

두드림학교는 돌봄 부족, 정서 불안정, 학습기회 부족 등 복합적 요인으로 기초학력 부진을 겪는 학생을 중점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교육사업이다.

이와관련해 충남교육청는 지난 5일 두드림학교 운영 담당자와 지역교육청 장학사 등 총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산 리솜스파텔에서 2017 두드림학교 담당교사 및 지역청 담당 장학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교육청의 기초학력 향상방안과 두드림학교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학교교육에서 소외되는 아이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 두드림학교 운영을 다양하게 펼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내포=최재헌기자 jaehe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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