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한의학 현황 한눈에 ‘한국한의약연감’

  • 경제/과학
  • 대덕특구

한의학연, 한의학 현황 한눈에 ‘한국한의약연감’

  • 승인 2017-04-10 09:50
  • 신문게재 2017-04-11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2015 한국한의약연감’ 공동 발간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은 대한한의사협회ㆍ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ㆍ한약진흥재단과 공동으로 한의약 전반적 현황을 수록한 ‘2015 한국한의약연감’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감은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한의약 사업과 활동 현황을 행정ㆍ교육ㆍ연구ㆍ산업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소개한다.

행정부문은 한의약 관련 정부 인력, 사업 현황, 주요 정책추진 성과 등이 정리돼 있다.

교육부문은 전국 한의과대학 교육 훈련, 대학별 교육과정, 졸업 후 한의사 보수교육, 대학 교육 평가 현황 등을 담고 있다.

연구부문은 정부의 한의약 R&D(연구개발) 투자 규모, 연구성과, 학회 활동 내용이 담겼다.

산업부문은 한의약 인력 및 서비스, 한의 건강보험 급여, 한약재ㆍ한약제제ㆍ한의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입 현황, 지역 한방산업 동향 등의 자료를 수록한다.

연감은 산재한 한의약 통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발간돼 올해 일곱 번째 연감을 내 놓았다.

올해 처음으로 연감의 주요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공개하는 등 연감의 활용도를 높여 연감 통계의 누적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연감은 한의학연 누리집 ‘연구마당-출판물’ 코너에서, 주요 통계 데이터베이스는 한의온라인정책서비스 누리 ‘정책자료실-통계’ 코너에서 볼 수 있다.

이혜정 학의학연 원장은 “정부기관ㆍ연구기관ㆍ주요 관계 기관에 배포돼 한의약 정책의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3.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