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민생 현안사업 직접 방문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홍성군의회, 민생 현안사업 직접 방문

  • 승인 2017-04-10 11:04
  • 신문게재 2017-04-11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제242회 임시회 기간 중 23개소 주요 사업장 방문



홍성군의회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4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연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주요 사업장 23개소를 현장방문하고 14건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첫 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42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어 열린 총무위원회에서 이상근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2017년 재단법인 충남연구원 출연 계획안 등 6건의 조례 및 일반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박만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가스안전장치 보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주민편의 이용 도로용지 기부채납안 등 8건의 조례 및 일반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방문해 인근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등을 직접 확인ㆍ점검한다.

홍성읍 신성리 태양광발전소 건립 예정지와 홍북면 신청사 예정지, 열병합발전소 건립 예정지, 구항보건지소 사업추진 예정지, 서부면 광리 계사 신축 예정지 등 23곳을 방문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김덕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홍성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는 대안을 마련하고 민원을 최소화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2.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3.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