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역대급 액션으로 돌아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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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역대급 액션으로 돌아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탄

  • 승인 2017-04-13 14:24
  • 신문게재 2017-04-14 12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시네마, 핫클릭!]‘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탄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으로 또 한 번의 역대급 액션을 선보인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또한 전세계 39억 달러(약 4조3000억 원)을 끌어모은 메가 히트 시리즈다.

지난 2015년 7번째 시리즈 개봉 후 2년만에 돌아온 ‘분노의 질주’는 ‘더 익스트림’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더욱 화끈한 액션을 자랑한다.

수천대의 좀비카부터 감옥 안 강렬한 맨몸 액션, 그리고 슈퍼카와 핵잠수함의 숨막히는 추격액션까지. 여기에 기존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충격적인 반전 스토리를 더해 단순 액션영화의 틀을 넘어 몰입감을 더했다.

그동안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적에 맞서 주인공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팀원들의 활약을 그리며 끈끈한 우정과 가족애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번에는 도미닉의 배신이라는 설정을 넣었다. 도미닉은 생사고락을 함께해온 팀원들을 등지고,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의 수하로 들어가 사상 최악의 테러 계획에 동참한다.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렸다. 가장 믿을만한 존재였던 팀의 리더 도미닉이 결정적인 이유로 테러 빌런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손을 잡고 멤버들과 척을 진다.

언제나 최강의 적을 상대로 싸워왔던 이들은 결코 반대편에 서고 싶지 않았던 도미닉과 피할 수 없는 한 판 대결을 펼친다. 영화는 도미닉이 가족을 배신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며 역설적으로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여기에 “더욱 재미있고 유쾌하다. 제이슨 스타뎀과 드웨인 존슨의 브로맨스는 압권”(Entertainment Weekly), “만족스러운 액션에 유머까지 더해졌다.”(Screen International) 등 액션과 더불어 위트 넘치는 유머를 통해 더욱 유쾌해진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정교한 액션”(IGN Movies), “모든 액션이 압도적이다.”(CraveOnline), “제대로 미친 액션 마스터피스”(Movie Web) 등 호평이 끊이지 않아 극장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의 새로운 인물이자 사상 최초의 여성 악당 사이퍼로 분한 샤를리즈 테론의 등장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리즈에 새로 합류한 샤를리즈 테론은 첨단 테러 전문가 사이퍼로 분해 도미닉의 배신을 조장하고 팀의 분열을 일으키는 중심 인물이다. 과연 그녀가 어떻게, 왜 도미닉으로 하여금 가족을 배신하게 만들고 테러에까지 가담하게 만드는 지 역시 영화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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