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재산 1196억 가장 많고 沈 3억 가장 적어

  • 정치/행정
  • 2017 19대 대통령선거

安 재산 1196억 가장 많고 沈 3억 가장 적어

  • 승인 2017-04-16 11:34
  • 신문게재 2017-04-17 4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劉 48억, 洪 25억 文 18억…. 병역은 전원 만기제대

文 집시법 沈 폭처법 洪 공직선거법(특별복권) 전과기록




원내 5당 대선후보가 중앙선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재산이 가장 많고 심상정 정의당 후보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에서 민감한 부분인 병역부분에선 여성인 심 후보를 제외한 남성 후보 4명이 전원 만기 제대했고 일부 후보자는 전과기록도 있었다.

민주당 문재인, 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5개 주요 정당 후보는 전원 후보등록을 마쳤다.

5명의 재산 내역으로는 안 후보가 1196억9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유 후보 48억 3000만원, 홍 후보 25억 5000만원, 문 후보 18억 6000만원, 심 후보는 3억 5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최근 5년간 납세실적 역시 안 후보가 202억 795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문 후보 2억2728만3000원, 홍 후보 1억4421만5000원, 유 후보 8984만5000원, 심 후보 2435만 2000원 등의 순이었다.

병역기록으로는 문 후보가 1975년 육군에 입대 특수전사령부에서 2년 6개월여를 보내고 만기 제대했다. 아들 준용씨도 2001년 육군에 입대해 만기 전역했다.

홍 후보는 1980년 육군에 입대해 1년 2개월여를 근무하고 이병으로 복무 만료했다. 장남 정석씨는 2003년 육군, 차남 정현씨는 2004년 해병대에 각각 입대 후 만기제대했다.

안 후보는 1991년 해군 입대해 3년여를 복무하고 대위로 전역했다. 유 후보는 1979년 육군에 입대해 만기제대했고, 장남 훈동씨도 2005년 육군에 입대해 만기전역했다

전과기록의 경우 문 후보는 1975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 2004년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받은 기록이 있다.

홍 후보는 1998년 총선에서 지역구 선거운동 조직에 2400여만원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로 벌금 500만원 형을 받았으나, 2000년 사면으로 특별복권 됐다.

심 후보는 1993년 구로지역 노조들의 동맹파업 사건의 주동자로 지명수배(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받는 등 2건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안 후보와 유 후보는 전과기록이 없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