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플러스(LINC+),충청권 18개교 최종 선정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링크플러스(LINC+),충청권 18개교 최종 선정

  • 승인 2017-04-16 15:00
  • 신문게재 2017-04-17 8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공주대ㆍ우송정보대ㆍ신성대 등 추가 합류

일반대 고도화형 55개교·전문대 사회맞춤형 44개교 최종 선정

일반대 중점형·전문대 고도화형은 각각 6월, 4월 말 발표


충남대, 한남대,한밭대 등 충청권 18개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6일 링크플러스사업의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와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4개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최종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사업관리위원회에서 가선정한 일반대 50개교, 전문대 35개교 외에 전국 경쟁을 통해 일반대 5개교와 전문대 9개교가 추가 선정됐다.

충청권의 경우 일반대에서는 충남대와 한남대, 한밭대, 대전대, 건양대, 한서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 충북대, 건국대(글로컬) 등 지난번 가선정된 10개교와 공주대가 전국단위 정성평가를 통해 새롭게 부활했다.

전국단위 평가를 통해 부활한 대학은 충청권의 공주대를 비롯해 한양대, 계명대, 동의대, 강릉원주대 등 일반대에서는 5곳이다.

전문대는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백석문화대,충북보건과학대, 대원대 등 지난 충청강원권으로 7개교가 선정된 가운데 5곳이 충청권 전문대가 가선정된바 있으며 우송정보대와 신성대가 전국단위 평가를 통해 막차탑승에 성공했다.

링크플러스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링크사업의 후속사업과 새롭게 추진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사업’을 통합해 올해부터 32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이다.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예산은 2163억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22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문대는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130억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75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개교 내외에 연 220억원을 지원하는 일반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내달중 평가를 거쳐 6월초, 15개교 내외에 연 130억원을 지원하는 전문대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이달 말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링크플러스 사업은 선정과정에서 정부재정지원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평가위원의 50%이상을 ‘평가위원 공모제’로 선발해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며 “대학들이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이 우수한 성과를 내 지역사회에 기여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