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JYJ 김재중, 백제문화제 홍보대사 됐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한류스타 JYJ 김재중, 백제문화제 홍보대사 됐다.

  • 승인 2017-04-18 10:59
  • 신문게재 2017-04-19 20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한류스타 JYJ 김재중이 19일 역사문화관광축제인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와 공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류스타 JYJ 김재중이 19일 역사문화관광축제인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와 공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19일 위촉식 하고 국내외 홍보 나서…, 공주시 홍보대사도 활동

JYJ 김재중이 국내 대표적 역사문화관광축제인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와 세계유산을 품은 공주시 홍보대사로 나섰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호)는 19일 오후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재중을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와 공주시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했다.

김재중은 공주시 출신으로 그동안 K-POP, 드라마, 영화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류스타다.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태국, 마카오, 대만 등 총 9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화려한 전역 복귀식과 함께 ‘한류 킹’으로서의 높은 위상을 재확인했다.

김재중이 백제문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축제인 백제문화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세계적인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중은 이날 공주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공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중은 “그동안 고향의 팬들께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했는데 홍보대사로 임명돼 너무나 기쁘다”며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2003년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JYJ그룹에서 활동을 하면서 솔로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여 드라마, CF 등 엔터테인먼트 전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3년 10월 솔로 첫 정규앨범 ‘WWW: Who, When, Why’를 발표했고, 정규 1집 아시아 투어 ‘Kim Jae Joong 1st album Asia Tour Concert’를 통해 가창력과 매력을 선사했다.

2015월 입대에도 불구하고 2016년 2월 공개한 스페셜 앨범이 국내외 차트를 석권했다.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홀로그램 콘서트에 1만 5000명의 팬이 운집하면서 K-POP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마친 김재중은 2017년 1월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56%의 투표율로 ‘아시아 인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투어 ‘2017 KIM JAEJOONG ASIA TOUR ‘The REBIRTH of J’’를 통해 아직도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2011년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첫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 수상을 비롯, 2012년 MBC 드라마 ‘닥터 진’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2014년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로 2014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최우수상을 각각 받기도 했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 한류스타 JYJ 김재중이 19일 역사문화관광축제인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와 공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류스타 JYJ 김재중이 19일 역사문화관광축제인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와 공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류스타 JYJ 김재중이 19일 역사문화관광축제인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와 공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류스타 JYJ 김재중이 19일 역사문화관광축제인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와 공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3.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4.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5.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