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차세대 게임 투자로 4차 산업 혁명 선도 도모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차세대 게임 투자로 4차 산업 혁명 선도 도모

  • 승인 2017-04-18 16:14
  • 신문게재 2017-04-19 8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시가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7억 5000만원을 투자한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8일 시장창출형 게임제작 지원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게임산업 육성 2차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차년도 사업은 게임기업 성장 및 수익 증대를 위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에 역점을 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방식의 차세대 게임과 시뮬레이터 기반 융·복합형 게임산업 진흥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 전략산업으로서 게임 분야의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고, 게임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게임의 사용화 및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게임산업을 미래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에서 만든 게임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체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와 진흥원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게임창작 캠프 등의 사업으로 신선한 아이디어 창출을 독려하고 우수게임의 해외 수출계약을 위한 마케팅 지원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대전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에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게임산업 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고, 그 결과 대전에서 1년간 24편의 게임이 제작되고 92명의 일자리 창출·132억의 매출 성과를 냈다.

시장창출형 게임제작 지원사업에는 6개월 이상 대전에 소재한 게임 제작업과 배급업 등록 기업만이 지원 가능하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3.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