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소기업, 하노이 박람회서 28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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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 하노이 박람회서 28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 승인 2017-04-25 09:39
  • 신문게재 2017-04-26 7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지역 중소ㆍ벤처기업들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베트남 하노이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28만 달러의 수출 계약의 성과를 거뒀다.

또 업무협약으로 475만 달러를, 수출상담으로 136건·1975만 달러의 성과도 올렸다.

박람회에는 지역의 ㈜바이오뉴트리젠, ㈜가치소프트, 바이오 살, ㈜래트론, ㈜호전에이블, ㈜세빈기술, ㈜엠티디아이, 켐디스, 서울프로폴리스㈜, ㈜퓨어시스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제품과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서울프로폴리스와 ㈜바이오뉴트리젠사가 프로폴리스 추출물 및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각각 3만 달러 및 25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켐디스는 제노베트남사와 함께 베트남 국영건설회사와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200만 달러 상당의 세라믹 하이브리드 코팅제를 공급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티디아이는 하노이시와 호치시민에 위치한 기업 등과 100만 달러 상당의 제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베트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상담회에는 한남대 린튼글로벌비즈니스스쿨 학생 6명이 참여해 참가기업의 홍보 및 상담 지원으로 해외비즈니스 체험 기회도 얻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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